안설 꿈꾸는 인생

[안전보건행정] 안전보조원 업무일지(감시단,시설원)

현장 안전관리자의 업무를 보조해주는 감시단과 시설원에 대한 업무일지이다. 이들의 인건비가 안전관리비로 집행이 되기 때문에 법정 안전보건관리비의 사용에 있어 이에 따른 증빙이 되며, 회사 내 감사시에 비용사용에 대한 증빙이 된다.

[안전보건행정] 공도구반입점검표 / 유해위험기계기구점검표

건설현장 내 반입되는 전기공도구와 인양기구 등에 대한 반입확인 및 자체점검를 위한 점검표를 활용하여 점검을 실시한다.

수많은(2만 종 이상)화학물질에 대한 MSDS 경고표지를 관리하기는 어렵다. 이에 건설현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취급물질 등을 선별하여 MSDS경고표지를 제공한다. 누락된 것도 있으니 첨부된 양식을 활용하여 현장 자체적으로 만들어 사용하시기 바란다. 건설현장의 모든 보건관리자들의 과도한 업무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건설현장 주요취급물질 MSDS경고표지 양식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대표이미지 삭제

▷ 산업안전보건법의 도급사업에 있어서 원청사의 하청사에 대한 안전(교육 등)지원에 의무가 있고, 중대기업처벌법에서도 원청사의 안전에 대한 책임 등을 강조하고 있는바, ▷ 상대적으로 영세한 파트너사의 대한 지원은 법의 이행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있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 다만, 안전자재 등에 대한 지원의 근거를 남기두는 것이 감독시나 회사자체의 감사시에 대응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 바 다음과 같은 근거자료를 남겨둘 것으로 권장드린다.

▶ 법에 정한 장비 점검을 할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고는 나와 있지 않음으로 안전보건공단 등의 자료 등을 찾아서 실시해야 하나, 이해가 어려움 부분이 많아서 ▶ 잘 만들어진 점검표를 활용한다면 현장 자체 점검시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 전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이 스마트안전관리로 건설현장 중대재해를 50% 감축시키겠다고 호언장담(?)하면서 그 여파가 고용노동부 영역인 산업안전보건관리비에 까지 영향을 미치게 되었다. ▷ 좋은 기술은 투자를 통해 안전관리의 수준과 실제적인 근로자 재해예방이 된다면 왜 투자를 안하겠냐만은 아직까지 그 실효성에 대한 의문은 여전하다. ▷ 그 스마트안전관리라는게 마치 경쟁이나 하는 것처럼 현장마다 도입하고 있고, 현장의 책임자는 윗사람(?)들에게 잘 보일 요량으로 목적외 사용이 되든 말든 투자를 하라고 안전관리자를 압박하는 현실이 문제이다.    ▷ 상황은 이렇고, 하여간 현행 기준에 대한 해석은 스마트안전관리에 관련 비용은 총액 안전관리비의 10%이내 (각종 임대비,구매비의 20% 이내) 집행이 가능하다...

▷ 건설업 보건관리업무는 다른 산업에 비해 유동인력(일용근로자)이 많다보니 근로자 건강진단 등에 대한 현황관리가 어려운 현실이다. ▷ 회사마다 전산을 갖추고 있는 곳이 있어 활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업장은 개인정보법 등의 여러 사유 등으로 인해 엑셀 등을 이용한 현황관리를 하고 있어서 이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건강진단 및 유소견자 관리현황을 할 수 있는 양식을 소개한다.

▷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작업전에 점검을 하도록 명기를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이 정해놓지는 않고 있다. ▷ 흔히 현장에서 임시발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비계, 사다리, B/T비계(틀비계) 등에 대해서는 안전활동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현장별로 각자 주기별 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 회사와 현장마다 그 주기에 대해서는 특정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안전보건활동이 점검(수검) 및 감독에 대비하는 형식적인 점검이 되는 경우가 많다. ▷ 형식적인 점검활동이 되지 않도록 현장에 여건에 맞는 현장만의 점검 기준을 정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