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설 꿈꾸는 인생

▷ 산업안전보건법의 도급사업에 있어서 원청사의 하청사에 대한 안전(교육 등)지원에 의무가 있고, 중대기업처벌법에서도 원청사의 안전에 대한 책임 등을 강조하고 있는바, ▷ 상대적으로 영세한 파트너사의 대한 지원은 법의 이행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있어서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야 한다. ▷ 다만, 안전자재 등에 대한 지원의 근거를 남기두는 것이 감독시나 회사자체의 감사시에 대응할 수 있는 자료가 필요한 바 다음과 같은 근거자료를 남겨둘 것으로 권장드린다.

▷ 산업안전보건법에서는 작업전에 점검을 하도록 명기를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이 정해놓지는 않고 있다. ▷ 흔히 현장에서 임시발판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말비계, 사다리, B/T비계(틀비계) 등에 대해서는 안전활동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현장별로 각자 주기별 점검활동을 하고 있다. ▷ 회사와 현장마다 그 주기에 대해서는 특정하지 않지만, 대부분의 안전보건활동이 점검(수검) 및 감독에 대비하는 형식적인 점검이 되는 경우가 많다. ▷ 형식적인 점검활동이 되지 않도록 현장에 여건에 맞는 현장만의 점검 기준을 정해서 운영할 필요가 있다.

▷ 현장 내 위험물, 가설사무실 등 화재 등에 취약한 구간에 대해 정례적인 점검활동을 실시한다. ▷ 화재예방점검은 여러종류(산안법,소방법 등등)법령에서 이행하는 점검에 대해 포괄적인 점검활동을 가름하기 위한 방법으로 이용된다. ▷ 법에 정한 점검표의 양식이 없기에 일반적으로 현장에서 사용되어지는 점검표 양식을 공유한다.

▷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무실 및 창고용 가설 컨테이너는 관리에 취약하다.  ▷ 특히, 스티로폼을 내단열재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는 전기화재시 초기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지금은 내화성능을 가진 글라스울 단열재를 많이 도입하지만.. 아직까지 영세현장은) ▷ 이에 주기적인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하여야 한다.

▷ 개인보호구 등 안전물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현황으로 관리를 해야하는데, 이 현황을 관리하는 내역을 통상 "보호구 수불대장"이라고 이야기 한다. ▷ 보호구의 수량파악 및 입고,출고 등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며, 혹 노동부 감독시 또한 회사 내 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법정 보호구의 재고관리가 요구된다.

▷ 건설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사무실 및 창고용 가설 컨테이너는 관리에 취약하다. ▷ 특히, 스티로폼을 내단열재로 사용하는 컨테이너는 전기화재시 초기진화가 어렵기 때문에 큰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지금은 내화성능을 가진 글라스울 단열재를 많이 도입하지만.. 아직까지 영세현장은) ▷ 이에 주기적인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하여야 한다.

▷ 개인보호구 등 안전물품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현황으로 관리를 해야하는데, 이 현황을 관리하는 내역을 통상 "보호구 수불대장"이라고 이야기 한다. ▷ 보호구의 수량파악 및 입고,출고 등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며, 혹 노동부 감독시 또한 회사 내 감사를 대비하기 위해 법정 보호구의 재고관리가 요구된다. 대표이미지 삭제

▶ 현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게 안전교육일지, 차량계건설기계계획서와 더불어 법정기준을 준수해야 하는 타워크레인을 이용한 양중작업계획서 이다. ▶ 법정양식은 아니지만, 법에서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작업전에 양중물에 대한 검토(흔히, Rigging plan)를 할 수 있다. (줄걸이에 대한 검토를 자동산식으로 검토할 수 있게 편리함)

▶ 법정양식아닙니다. ▶ 건설현장에서 있으면서 조출,야간,철야는 거의 없을수가 없습니다. ▶ 위험성평가를 반영하여 작업계획을 수립하더라도 흔히 돌발(조출,야간,철야)작업이 발생할 수 밖에 없고, 현재 법이 모든 작업에 대한 계획서를 갖추도록 하기에 하기의 작업계획서가 만들어지는듯 합니다.

▶ 법정서류양식 아닙니다. ▶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별표5 특별교육 대상 작업에서 '타워크레인을 사용하는 작업시 신호업무'을 할 경우에 법에 정한 교육을 실시하여야 합니다. ▶ 타워크레인 신호를 하는 신호수는 법으로 정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근거와 인지를 위해 다음의 양식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점점 서류가 많아진다... 이놈의 산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