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의 산토리니
피난민들의 애잔한 삶이 시작된 곳이자 현재는 마을주민과 함께하는 문화마을공동체 흰여울문화마을이 자리한 곳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원도심 흰여울길은 봉래산 기슭에서 굽이쳐 내리는 물줄기가 마치 흰 눈이 내리는 모습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다. [출처:NAVER]
집사람과 아이와 함께 찾은 이곳. 부산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있는줄 꿈에도 몰랐다. 너무나 아름다운 주변환경과 분위기... 찍는 사진마다 작품처럼 나오는 곳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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